기업이 컴퓨터 리소스를 조달하는 방식에는 소유, 임대, 클라우드가 있다.
💡 소유(on-premise)
기업이 필요한 컴퓨터 리소스를 구매하여, 구축에서 운영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→모든 리소스가 기업 안에서 관리됨.
장점
- 인프라스트럭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직접 해결할 수 있음→독립성이 높음
단점
- 컴퓨터 리소스를 구매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기 비용이 많이 소모됨
-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관련 엔지니어가 필요함
- 운용 중 컴퓨터 리소스를 유연하게 조절하기 어려움
💡 임대(rental)
컴퓨터 리소스를 빌려주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 필요한만큼 컴퓨터 리소스를 빌리는 형태(임대 기간 단위는 주로 1개월 이상)
장점
-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구축과 운용을 임대 기업에 일임할 수 있음
- 기업이 관련 엔지니어를 고용하지 않아도 됨
- 초기 비용이 소유에 비해 저렴함
단점
- 계약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 리소스의 조절이 즉시 반영되기 어려움
- 장애 발생 시 임대 기업에 의뢰해야 하므로 대응 및 복구가 지연될 수 있음
💡 클라우드(cloud) 컴퓨팅
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, 스토리지, 네트워크와 같은 컴퓨터 리소스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비즈니스(시간·분 단위로 임대 가능)
장점
- 주로 브라우저 기반의 관리 화면 제공하므로,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관리 화면에서의 조작만으로 직접 필요한 컴퓨터 리소스를 준비할 수 있음
- 운용 중 컴퓨터 리소스 및 비용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음
- 클라우드 제공자가 기기를 대량 구매하기 때문에 개별 이용자는 낮은 비용으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음
- 신기술 검증 및 개발 기간이 단축됨
- 기업이 장비의 유지보수를 할 필요가 없음
-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업체를 이용할 경우,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때 유리함
단점
- 인프라스트럭처 장애 발생 시 직접 해결할 수 없으며 클라우드 제공자의 자체 복구를 기다려야 함
📙 Reference
• AWS로 시작하는 인프라 구축의 정석, 나카가키 겐지, 제이펍.